정부는 24일 통상교섭본부 FTA(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에 외교통상부 최석영 DDA(도하개발어젠다) 협상대사를 임명했다.
외무고시 13회 출신인 최 대표는 주 제네바대표부 참사관, 주 유엔대표부 참사관, 아태경제협력체(APEC) 사무국 사무총장 등을 거친 `통상전문가'로,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미대사관 경제공사로서 한.미 FTA 협상 및 쇠고기협상 등에 참여해왔다.
입력 2010-06-24 09:22
정부는 24일 통상교섭본부 FTA(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에 외교통상부 최석영 DDA(도하개발어젠다) 협상대사를 임명했다.
외무고시 13회 출신인 최 대표는 주 제네바대표부 참사관, 주 유엔대표부 참사관, 아태경제협력체(APEC) 사무국 사무총장 등을 거친 `통상전문가'로,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미대사관 경제공사로서 한.미 FTA 협상 및 쇠고기협상 등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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