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2년간 M&A 계획 없어"

입력 2010-06-25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금융 주식 가치 개선하지 못한다면 사퇴

▲사진=연합뉴스
어윤대 KB금융 회장 내정자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M&A 이슈와 관련해 노조 달래기에 나섰다.

우리ㆍKB국민은행지부와 금융노조는 최근 성명서를 내고 오는 30일 메가뱅크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갖는다.

내정자 선정 이후 인수합병 발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어윤대 회장으로서는 지속적으로 당장 인수 합병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어윤대 내정자는 25일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KB금융과 우리금융과의 합병은 장래에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 가운데 하나라며 향후 2년간 인수합병(M&A)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비용절감과 인원재배치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적어도 30%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어윤대 내정자는 만약 자신이 KB금융의 주식 가치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사퇴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KB가 잠재적인 성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줘야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0,000
    • -1.71%
    • 이더리움
    • 2,975,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45%
    • 리플
    • 2,078
    • -2.03%
    • 솔라나
    • 123,400
    • -2.76%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05%
    • 체인링크
    • 12,660
    • -1.4%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