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전국 181만명 거리 응원한다

입력 2010-06-25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81만명이 우루과이전 거리응원에 나설 전망이다.

경찰청은 한국과 우루과이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이 열리는 26일 전국의 거리응원 장소 226곳에 181만6400명이 운집할 것으로 25일 밝혔다.

경찰은 우루과이전이 주말 저녁에 열리는데다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로 분위기가 고조돼 있어 참여 인원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경기 당일 전국에 장맛비가 예보돼 실제 인원은 예측하기 어렵다.

지난 12일 열린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 때도 18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응원 인파는 절반 수준인 100만명에 머물렀다.

서울에서는 서울광장과 태평로 일대에 15만명, 코엑스 앞 영동대로와 한강공원 반포지구에 각 12만명, 서울월드컵경기장에 7만명 등 17곳에 58만5300명이 몰려나와 거리를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지방에서도 경기 45곳 35만7500명, 부산 9곳 15만9000명, 대구 7곳 11만명 등 209곳에 123만1100명이 응원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경찰은 전ㆍ의경 135개 중대 등 1만7000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소통 위주로 교통관리를 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7,000
    • -2.66%
    • 이더리움
    • 3,04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6.33%
    • 리플
    • 2,102
    • -5.27%
    • 솔라나
    • 129,100
    • -0.31%
    • 에이다
    • 404
    • -2.88%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47%
    • 체인링크
    • 13,070
    • -0.76%
    • 샌드박스
    • 1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