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유사석유 근절 간담회

입력 2010-06-25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부 유통 맡는 석유용제 대리점 유사석유 근절 결의 다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자사 용제 대리점 사장단을 초청해 유사석유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계열 용제 대리점 사장단 등 회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오일뱅크와 용제 대리점이 상호 협력해 대리점 하부 거래처에서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유사 석유제품 제조·유통 행위에 대한 예방과 근절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사와 대리점간 유사 석유제품 예방, 방지활동에 대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시중의 불법 유사 석유제품 제조, 유통 행위 등 사례에 대한 주의와 경각심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초빙 강사로 정부의 유사유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석유관리원 박준덕 팀장이 용제 판매관리에 대한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현대오일뱅크 김업 직매부문장은 "불법 유사석유의 폐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용제 대리점 사업자들에게 하부 거래처의 투명한 관리, 감독 및 감시 역할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용제 판매 및 거래업체 관리 지침'을 제정 시행 중에 있으며 매년 대리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유사 석유제품 불법유통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4,000
    • -1.95%
    • 이더리움
    • 2,987,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0.89%
    • 리플
    • 2,075
    • -2.81%
    • 솔라나
    • 122,500
    • -4.74%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9%
    • 체인링크
    • 12,650
    • -3.5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