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이달말 현대그룹 제재 논의

입력 2010-06-25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 등 채권단이 이달 말 채권단협의회를 열어 재무개선약정(MOU) 체결을 거부하고 있는 현대그룹에 대한 제재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25일 채권단은 약정 체결 2차 시한인 이날까지 현대그룹이 약정 체결을 거부함에 따라 오는 30일 채권단협의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키로 했다.

채권단은 기업이 MOU체결을 거부할 경우 은행업감독규정에 따라 신규 여신 중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현대그룹은 외환은행에 대한 대출금을 모두 갚아 주채권은행을 변경한 뒤 재무구조 평가를 다시 받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5,000
    • +3.56%
    • 이더리움
    • 3,165,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2.06%
    • 리플
    • 2,169
    • +4.03%
    • 솔라나
    • 131,500
    • +3.3%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5%
    • 체인링크
    • 13,340
    • +2.77%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