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윤상현이 지난 3월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 데 이어 24일 도쿄 시부야의 씨씨레몬홀에서 전날 출시된 두 번째 싱글 '치카이(맹세)' 발매 기념 라이브 무대를 갖고 있다.
배우 윤상현이 지난 3월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 데 이어 24일 도쿄 시부야의 씨씨레몬홀에서 전날 출시된 두 번째 싱글 '치카이(맹세)' 발매 기념 라이브 무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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