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로프터스 버스펠드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H조 칠레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전반 25분에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 선수가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6분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대 0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날 전반 36분에 칠레의 마르코 에스트라다 선수가 스페인의 토레스 선수와의 충돌 과정에서 경고를 받으며 석연치 않은 퇴장을 당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입력 2010-06-26 04:18
26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로프터스 버스펠드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H조 칠레와 스페인의 경기에서 전반 25분에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 선수가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6분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대 0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날 전반 36분에 칠레의 마르코 에스트라다 선수가 스페인의 토레스 선수와의 충돌 과정에서 경고를 받으며 석연치 않은 퇴장을 당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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