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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엘리 기자 )
현재 한강 반포지구에 모인 11만여명의 사람들이 가수들의 공연을 보며 20분 후에 펼쳐질 우루과이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가수 싸이와 김장훈은 앵콜곡 챔피언을 부르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진정 챔피언입니다"라고 말하자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쳤다.
입력 2010-06-26 22:40
현재 한강 반포지구에 모인 11만여명의 사람들이 가수들의 공연을 보며 20분 후에 펼쳐질 우루과이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가수 싸이와 김장훈은 앵콜곡 챔피언을 부르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진정 챔피언입니다"라고 말하자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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