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을 보기 위해 서울광장에 모인 붉은 악마들은 남아공 현지 경기장의 애국가에 맞춰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광장에서는 B조 예선 3경기를 포함해 모든 경기에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 시작전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우루과이의 국가 연주가 펼쳐지는 동안에는 정숙히 화면을 관전하는 성숙한 응원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며 경기 초반 응원 열기는 극에 달하고 있다.
입력 2010-06-26 23:05
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을 보기 위해 서울광장에 모인 붉은 악마들은 남아공 현지 경기장의 애국가에 맞춰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광장에서는 B조 예선 3경기를 포함해 모든 경기에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 시작전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우루과이의 국가 연주가 펼쳐지는 동안에는 정숙히 화면을 관전하는 성숙한 응원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며 경기 초반 응원 열기는 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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