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선수가 우루과이전이 끝난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월드컵은 어느 때보다 즐거웠다"며 "다음 월드컵은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입력 2010-06-27 01:20
이영표 선수가 우루과이전이 끝난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월드컵은 어느 때보다 즐거웠다"며 "다음 월드컵은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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