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두산이 6-3으로 승리했다.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두산이 6-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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