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테베스가 멕시코와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26분 메시의 패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 골은 오프사이드였지만 부심의 기는 올라가지 않았다.
입력 2010-06-28 04:03
아르헨티나의 테베스가 멕시코와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26분 메시의 패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 골은 오프사이드였지만 부심의 기는 올라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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