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 '무배당 그린케어장기간병보험' 판매

입력 2010-06-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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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생명은 공적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장기간병보험(Long Term Care, LTC)인 '무배당 그린케어장기간병보험'을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케어장기간병보험'은 고령 사회의 대비책으로 운영 중인 노인장기요양제도에서 자기부담금을 해소 할 수 있는 보충형 보험으로 보험지급사유가 발생되면 장기요양자금 200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이 지급된다.

또한 매월 30만원(간병연금특약가입 3000만원기준, 최고 120회 지급)의 장기간병연금이 지급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장기요양급여 비용 중 매월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재가급여 15%, 시설급여 20%)을 대체할 수 있다.

여기에 '장기요양상태'로 판정시 차회이후 보험료(실손의료비특약 보험료 제외)가 납입면제 되며, 종신사망보장특약 가입시에는 사망보험금을 사후정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그린케어입원특약과 실손의료비특약, 재해치료비특약 등을 가입할 수 있어 다양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가입자는 녹십자생명의 특화서비스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보험료 할인혜택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는다.

대부분의 장기간병보험은 가입연령을 40세부터 65세로 제한했지만, 녹십자생명은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연령을 확대했다. 가입한도는 주계약 5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그린케어간병연금특약은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남자 35세, 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간병연금특약 3000만원, 보험기간 종신, 납입기간 80세인 경우 월보험료는 2만5400원이다. 여자 35세는 2만7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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