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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걸그룹 티아라가 화장을 지운 민낯을 공개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은정, 지연, 효민 등이 연기도전에 나서며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아라는 지난 27일 오랜만에 여섯 명의 멤버가 모여 자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진 속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짙은 화장을 지운 풋풋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티아라 멤버들은 커피를 마시고 사진을 찍으며 그동안 못했던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의 쌩얼 사진을 본 팬들은 "무대 위 강렬한 모습만 보다가 내추럴한 모습의 티아라를 보니 새롭다", "각자 활동을 많이 하던데 함께 있으니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