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원금보장형 ELS 등 4종 판매

입력 2010-06-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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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00회, 제301회’와 조기상환형 델타원 구조의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02회’,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03회’ 등 ELS 4종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00회와 제 301회는’ 각각 KOSPI200지수와 KB금융, POSCO와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의 기회가 있으며, 각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제300회는 연 14.4%, 제301회는 연18.6%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회는 43.20%(연14.40%), 301회는 55.80%(연18.6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02회’는 삼성생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델타원(Delta 1) 구조의 3년 만기 상품이다. 3, 4, 5개월째에 각각 삼성생명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연 20.04%로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만약 만기평가일에도 삼성생명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보다 낮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 상품의 장점은 자동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 가상주식(무배당)으로 전환돼 만기 이전에 중도환매를 신청할 경우 별도의 환매 수수료 없이 주가수준에 따라 상환 받을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03회’는 1년6개월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오른 적이 있고, 8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있을 경우 6%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80~130% 사이에서 움직였을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보다 높으면 최대 15%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보다 낮으면 최대 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6%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최대 1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라면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최대 15%의 수익이 지급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원금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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