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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의 박지성(왼쪽)과 이영표가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꽃을 가슴에 달고 있다.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뤄낸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력 2010-06-29 21:48
한국축구대표팀의 박지성(왼쪽)과 이영표가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꽃을 가슴에 달고 있다.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뤄낸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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