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업투자는 30일 400억원 규모의 KoFC-대성 Pioneer Champ 2010-2호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조합원은 사학연금공단과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 모태펀드이며 조합 존속기간은 8년이다.
회사측은 "주요 투자대상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중 핵심부품, 소재기업이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06-30 09:49
대성창업투자는 30일 400억원 규모의 KoFC-대성 Pioneer Champ 2010-2호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조합원은 사학연금공단과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 모태펀드이며 조합 존속기간은 8년이다.
회사측은 "주요 투자대상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중 핵심부품, 소재기업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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