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공동주택 분양 2만7260가구..전달비 77%↑

입력 2010-07-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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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급감 전망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전달에 비해 7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음달 예정물량은 전국에서 8015가구로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분양승인 기준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분양.임대.조합)은 전국 2만7260가구, 수도권 1만505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6월 대비 수도권은 52% 증가, 지방은 28% 감소한 수준이다.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48%(1만3161가구), 공공52%(1만4099가구)를 차지했다.

6월까지 누계실적은 전국 12만4009가구, 수도권 8만4558가구로, 최근 5년 동기 대비 전국은 2%, 수도권은 50% 증가했다. 반면 같은기간 지방은 40% 감소했다.

다음달 분양 예정 물량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7월은 전국 8015가구, 수도권은 6138가구가 분양 예정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서울 3175가구, 경기 2963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지방에서는 울산 918가구, 전북 540가구 등으로 예상된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6008가구, 임대주택 2007호로 분석된다.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54%(4294가구), 공공 46%(3721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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