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본 노진우, "박용하 사망에 자살충동" 한강 투신

입력 2010-07-0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밴드 레이지본의 멤버 노진우가 고 박용하의 사망 직후 한강에 투신한 사실이 알려져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는 지난 1일 그룹 레이지본의 멤버 노진우(31)가 1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한강경찰대는 노진우와 함께 양화대교를 건너던 친구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5분만에 노진우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조사 결과 노진우는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양화대교를 건너다 갑자기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故 박용하씨가 숨진 뒤 자살 충동을 느껴 투신했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5,000
    • -0.85%
    • 이더리움
    • 2,997,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13%
    • 리플
    • 2,084
    • -1.84%
    • 솔라나
    • 123,600
    • -3.29%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43%
    • 체인링크
    • 12,710
    • -2.3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