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1시 20분쯤 인천대교 영종도 요금소 부근에서 승객 40여명을 실은 고속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현재 긴급 구조가 벌어지고 있고 부상자들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입력 2010-07-03 14:29
3일 오후1시 20분쯤 인천대교 영종도 요금소 부근에서 승객 40여명을 실은 고속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현재 긴급 구조가 벌어지고 있고 부상자들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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