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제작자 겸 지나필름 대표 이모씨 자살 왜?

입력 2010-07-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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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으로 힘겨워 해..

드라마 '토지'의 제작사 대표 이모(40)씨가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나필름 대표 이모 씨가 1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레지던스 욕실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 씨 곁에 '어머니에게 죄송하다'는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제작 등의 이유로 자금난에 힘겨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자살한 이 씨는 최근 ‘동방의 빛’이라는 청춘 드라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한류스타 박용하씨가 자살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SBS 드라마 '토지'의 제작사 대표 이모 씨가 자금난을 비관해 목을 매 자살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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