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 소개팅녀로 출연한 김단비(23)가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뜨형' 아바타 소개팅 코너에 김단비(23)씨가 나와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적인 외모와 단아한 말 솜씨를 뽐내 출연자들의 호감을 산 것.
출연자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이 끝나자 네티즌들은 "연예인 지망생인가?", "주말마다 새로운 소개팅녀가 기다려진다" "정말 예쁘게 생겼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데이트를 도예공원에서 즐겨 김단비의 '도자기 굽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