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7.14 전당대회 경선에 나설 후보를 확정했다.
후보는 모두 13명으로 ▲김성식 의원 ▲서병수 의원 ▲정미경 의원 ▲홍준표 의원 ▲이성헌 ▲조전혁 의원 ▲정두언 의원 ▲안상수 의원 ▲남경필 의원 ▲한선교 의원 ▲이혜훈 의원 ▲나경원 의원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등이다.
후보들은 5일 오후 SBS 주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한나라당은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7.14 전당대회 경선에 나설 후보를 확정했다.
후보는 모두 13명으로 ▲김성식 의원 ▲서병수 의원 ▲정미경 의원 ▲홍준표 의원 ▲이성헌 ▲조전혁 의원 ▲정두언 의원 ▲안상수 의원 ▲남경필 의원 ▲한선교 의원 ▲이혜훈 의원 ▲나경원 의원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등이다.
후보들은 5일 오후 SBS 주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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