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천대교 인근 버스추락사고로 숨진 공영석(49)씨의 발인식이 6일 오전 9시30분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루어진다.
이번 장례식은 버스추락사고로 숨진 탑승객 12명 중 첫번째로 거행되는 것이다.
발인식을 거친 고인의 유해는 부산 영락공원으로 운구돼 화장 절차를 밟은 뒤 부산추모공원 내 봉안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입력 2010-07-05 21:03
지난 3일 인천대교 인근 버스추락사고로 숨진 공영석(49)씨의 발인식이 6일 오전 9시30분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루어진다.
이번 장례식은 버스추락사고로 숨진 탑승객 12명 중 첫번째로 거행되는 것이다.
발인식을 거친 고인의 유해는 부산 영락공원으로 운구돼 화장 절차를 밟은 뒤 부산추모공원 내 봉안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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