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SK텔레콤이 애플과 아이패드와 아이폰 수입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정만원 SKT 사장은 지난 2일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의 인터뷰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수입은 지속적으로 검토되어 왔다"고 밝혔다.
SKT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서 "아이패드와 아이폰4의 수입을 고려중" 이라며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1등 사업자로서 아이폰의 A/S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07-05 22:03
5일 SK텔레콤이 애플과 아이패드와 아이폰 수입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정만원 SKT 사장은 지난 2일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의 인터뷰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수입은 지속적으로 검토되어 왔다"고 밝혔다.
SKT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서 "아이패드와 아이폰4의 수입을 고려중" 이라며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1등 사업자로서 아이폰의 A/S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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