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의 'Le Grand Blue'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M빌딩 7층 Air Garden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마카오에서 촬영된 안혜경의 이번 스타화보는 청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관능미 넘치는 성숙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