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소기업 체감경기·애로상황 현장점검 나서

입력 2010-07-06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 부처 합동, 전국 11개 지역 현장애로 점검

정부가 경제회복의 성과가 협력 중소기업 및 내수 중소기업 등에도 원활히 파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검단을 구성해 중소기업 체감경기 및 애로상황에 대한 상세한 실태점검에 나섰다.

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국 6개 광역권에 소재하고 있는 11개 산업단지와 그 인근지역 개별 중소기업 등 56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간담회 및 업체방문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단은 6개 부처(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중소기업청) 5개 기관(산업단지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수출보험공사·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실무자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급망 하단에 위치한 2·3차 협력업체와 내수중심의 중소기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정확한 실태와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툭히 합동 점검단은 중소기업의 생산·고용·가동률 및 이익률 등 전반적인 경영 상황과 함께 ▲자금사정 및 자금 이용관련 애로 ▲원자재 가격 및 수급관련 애로 ▲인력채용난 및 인력 시책 관련 애로 ▲상위 기업과의 수·위탁거래 관련 애로 등 부문별 애로현황과 원인을 상세히 점검할 방침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정부합동 중소기업 애로현장 점검을 통해 실적 지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경제회복의 성과가 산업전반에 골고루 파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체감경기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8,000
    • +2.52%
    • 이더리움
    • 3,135,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71%
    • 리플
    • 2,138
    • +1.81%
    • 솔라나
    • 129,900
    • +0.62%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95%
    • 체인링크
    • 13,200
    • +0.08%
    • 샌드박스
    • 130
    • -6.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