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KBS에 연예 블랙리스트 밝혀 달라"

입력 2010-07-06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개그맨 김미화(사진)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랙리스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미화는 이날 "저는 코미디언으로 27년을 살아왔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이어 "KBS 내부에 출연금지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답니다. 피디들은 2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이지만 확인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를 듣고 윗사람 한마디에…"라며 신뢰가 무너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김미화는 "처음에 그 말이 언론에 나왔을 때 믿지 않았고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밝혀주십시오"라고 부탁의 글을 남겼다.

한편 '김미화 블랙리스트'에 대한 논란은 지난 4월 KBS 김인규 사장이 자사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장사동 기계공구 골목' 편의 김미화 내레이션에 대해 지적을 한 것에서부터 비롯됐다.

그는 "일부 프로그램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내레이터가 출연해 게이트키핑(기자나 편집자와 같은 뉴스 결정권자가 뉴스를 취사선택하는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5,000
    • -1.59%
    • 이더리움
    • 3,13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0.13%
    • 리플
    • 2,131
    • -0.7%
    • 솔라나
    • 128,900
    • -1.45%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38%
    • 체인링크
    • 13,170
    • -0.3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