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태진아는 6일 "가수협회 3대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며 "이달 중 입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되면 8월26일 선거가 치러진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태진아는 "가수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싶다"며 "이를 위해선 가수들의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타 분야와 달리 가수 쪽은 가수협회와 가수분과위원회 등 여러 조직으로 나뉘어 있다"며 "이 조직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가수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권익 신장 속도도 낼 수 있다. 가수들의 통합이 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태진아는 약 40년간 노래하며 '옥경이'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기존 성인가요 가수와 달리 꾸준히 음반을 발표했고 현재도 신보 타이틀곡 '사랑은 돈보다 좋다'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