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하계워크숍' 개최

입력 2010-07-06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부터 사흘간 37개 대학 40개 동아리 대상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하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선정된 37개 대학 40개 정보보호 동아리별로 추진중인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중간발표, 소양교육 및 정보보호 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 등을 통한 기술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방통위는 특히 지난 6월 해킹방어대회 본선에 진출한 가톨릭대가 본 대회 문제 상세 풀이 및 후기를 소개하는 시간과 안철수연구소, 금융보안연구원,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등 정보보호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참여한 대학생들이 미래 보안전문가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각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들은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천안시 복지관의 PC 보안점검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정보보호 온누리 캠페인'도 전개한다.

방통위 박철순 네트워크정보보호팀장은 "이번 워크숍 행사는 정보보호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서로의 실력을 가늠해보고 미래 보안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에서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의 발전과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통위와 KISA는 지난 2006년부터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들을 선정해 기술교육 및 소양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으며 올 하반기에도 동아리들의 보안 실력 향상을 위한 정보보호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공개 소프트웨어 취약점 찾기 대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15,000
    • -4%
    • 이더리움
    • 2,826,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0.98%
    • 리플
    • 2,001
    • -3.75%
    • 솔라나
    • 116,700
    • -6.11%
    • 에이다
    • 372
    • -4.86%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2.58%
    • 체인링크
    • 12,060
    • -4.59%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