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7일 무상증자로 인한 신주취득과 특별관계자 3인의 추가로 최대주주인 이재원 대표 외 특별관계자 6인의 보유지분율이 24.88%에서 3.85%(237만3781주) 늘어난 28.73%(418만5842주)가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0-07-07 09:15
슈프리마는 7일 무상증자로 인한 신주취득과 특별관계자 3인의 추가로 최대주주인 이재원 대표 외 특별관계자 6인의 보유지분율이 24.88%에서 3.85%(237만3781주) 늘어난 28.73%(418만5842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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