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와이파이 존' 인증방식 변경

입력 2010-07-07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오는 8일부터 개방형 'T와이파이 존' 사용을 위한 고객 인증방식을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달 이후 출시 예정 단말부터는 암호화가 구현된 USIM인증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게 T와이파이 존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USIM 인증은 보안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별도 절차 없는 자동인증이 가능해 고객편의성이 더욱 높아진 방식이다.

또 지난 3월 이후 출시된 단말기는 사전 시스템에 등록된 단말의 MAC(Media Access Control)을 통해 자동인증 처리하게 돼 이용자들은 어떤 절차도 필요없이 바로 접속이 가능해진다. MAC이란 와이파이 하드웨어에 부착된 12자리의 주소를 말하며 단말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이전에 출고된 SK텔레콤 가입자 및 타사 고객, 노트북 등 기타 기기 사용 이용자의 경우 사전 등록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정보만을 필요로 하는 주민등록번호 실명인증 방식(주민등록번호+이름)을 적용한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인증방식 변경으로 T와이파이 존에서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개방형 와이파이의 특성에 맞춰 당사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인증방식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1.42%
    • 이더리움
    • 3,09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06%
    • 리플
    • 2,114
    • -1.72%
    • 솔라나
    • 129,800
    • +1.01%
    • 에이다
    • 403
    • -1.23%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72%
    • 체인링크
    • 13,190
    • +0.53%
    • 샌드박스
    • 13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