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7일 전 대표이사 이경호와 전 부사장 이성호가 25억7800만원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밝혔다.
전 대표와 부사장은 불구속 상태이며 횡령혐의 금액은 25억78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45%에 해당한다.
한편 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엔터기술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입력 2010-07-07 13:08
엔터기술은 7일 전 대표이사 이경호와 전 부사장 이성호가 25억7800만원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밝혔다.
전 대표와 부사장은 불구속 상태이며 횡령혐의 금액은 25억78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45%에 해당한다.
한편 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엔터기술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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