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가 실적 기대감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분기 흑자전환 기조가 지속 될 것이라는 기대심리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니트젠앤컴퍼니는 7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4.44%, 30원 오른 705원을 기록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는 지문인식을 이용한 다양한 시장이 형성ㆍ확대되고 있다"며 "또 해외시장에서는 중국 저가형 제품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중저가형은 물론 고가형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전략적 제품들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7억2700만 적자에서 3300만원 흑자로 약 7억6000만원 손익개선 효과가 발생했다.
1분기 흑자 전환은 판관비가 15억1900만에서 8억4700만으로 6억7200만이 절감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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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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