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윤리지원관실 쇄신 단행

입력 2010-07-07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인 사찰로 문제가 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쇄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7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총리실 내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데 대해 총리로서 큰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 조직 쇄신 작업에 착수해 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명확한 지휘·보고체계 수립과 탈법 방지를 위한 업무 매뉴얼 정비, 지역안배 등 인사시스템 개혁을 요구했다.

지난 2008년 창설된 공직윤리지원관실은 현재 국무총리실장(장관급)이 직접 관할하도록 돼 있으나 비선보고 의혹이 제기되는 등 지휘·보고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따라서 쇄신 작업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월권과 탈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도록 감시 및 견제 시스템을 갖추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부 업무 매뉴얼과 연고 중심의 인사체계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총리실은 검찰의 수사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쇄신안을 만들어 공직윤리지원관실을 쇄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9,000
    • +5.1%
    • 이더리움
    • 3,155,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96%
    • 리플
    • 2,147
    • +4.68%
    • 솔라나
    • 130,700
    • +4.39%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414
    • +2.22%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71%
    • 체인링크
    • 13,340
    • +4.6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