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병으로 고생해오던 김현주의 아버지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故 박용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지 일주일 만에 아버지까지 잃은 김현주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현재 김현주는 1남1녀 중 장녀로 동생을 상주로 해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식사동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이다.
입력 2010-07-07 22:49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병으로 고생해오던 김현주의 아버지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故 박용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지 일주일 만에 아버지까지 잃은 김현주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현재 김현주는 1남1녀 중 장녀로 동생을 상주로 해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식사동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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