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선순환 구조 실적호조 지속 '매수'-IBK證

입력 2010-07-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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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8일 유니드에 대해 선순환 구조 진입으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명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속 하락하는 염화칼륨의 수입가격 대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가격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수출량도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는 등 마진의 절대규모 자체가 커지면서 유니드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41.3% 증가한 19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손익분기점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던 보드사업부는 점차 회복해 2009년 하반기 총 56.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 했다"며 "올 상반기도 국내 제조사의 재고 감소, 중국 MDF 수입감소 등의 외부환경적 호재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니드 주가가 올 주당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4.2배로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며 "독점적인 사업지위와 우수한 해외자회사 보유, 풍부한 자산가치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실적 모멘텀 하나만으로도 비중을 늘려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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