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그룹 신규대출 중단 조치

입력 2010-07-08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개 채권은행에 통지

현대그룹 채권단은 7일까지 재무구조개선약정(MOU) 체결에 응하지 않은 현대그룹에 대해 신규대출 중단 조치를 내렸다.

채권단 관계자는 8일 "외환, 신한, 산업은행, 농협 등 4개 은행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서면결의를 통해 "현대그룹에 대한 신규신용공여 중단을 할 것을 결의했다"며 "오전 중으로 13개 채권은행과 현대그룹에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당초 지난달 15일이었던 약정 체결 시한을 25일과 이달 7일로 3번까지 연장해왔다. 현대그룹 채권단은 지난달 30일 마지막으로 체결 시한을 연장하면서 끝내 약정 체결이 거부될 경우 외환, 신한, 산업은행, 농협 등 4개은행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 재재방안을 위임키로 결정했다.

채권단은 현대그룹이 신규대출 중단조치에도 불구하고 끝내 약정체결을 거부하고 나올 경우 만기연장 거부와 기존 여신회수 등 단계적으로 압박을 가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그룹 전체 채권은행에 대한 7월 현재 여신규모는 약 2조5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8,000
    • -1.44%
    • 이더리움
    • 3,091,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58%
    • 리플
    • 2,104
    • -3.75%
    • 솔라나
    • 129,300
    • +0.47%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2.86%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