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영업경쟁력 업계최고 "1인당 월 6대 판매"

입력 2010-07-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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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5대 미만과 비교해 효율성 커, 영업거점당 판매도 월등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가 최적의 효율성과 경쟁사와 차별화된 정책으로 올 상반기 최고의 판매 실적 달성을 견인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상반기 동안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수시장에 판매한 차량은 총 8만5142대. 이는 2000년 출범 이래 최고의 상반기 판매 기록이다. 동시에 시장점유율도 6월까지 13.6%를 기록하며 지난해(10.8%) 대비 비약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런 최고 실적 달성의 주역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담당직원이다. 전체 2349명이 1인당 월 평균 6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쟁사의 5대 안팎보다 높은 효율성을 나타낸 수치다. 나아가 전국의 195 영업거점도 1곳당 월 평균 73대를 판매하며 높은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영업 담당이나 거점의 절대적인 수치에 의존하기 보다는 'Better & Different'를 모토로 르노삼성 출범 때부터 기존의 자동차 영업 방식과 차별화 된 최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자체적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신입 영업담당 채용과 교육과정은 철저하기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먼저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인성 및 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사이버 상품 교육 및 자동차 영업에 필요한 필수 내용을 다루는 집합 교육을 6일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배치 받은 거점에서 4주간의 사내 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입사 절차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투입된 영업 담당들은 업계에서 경쟁력 높은 엘리트로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은 "작지만 강한 영업 본부를 통해 최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객 만족을 창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히고 "2010년 남은 하반기에도 꾸준한 고객만족을 이끌어 최고 실적은 물론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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