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스타뉴스에 따르면 재범은 현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기로 하고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고 한 측근이 8일 밝혔다.
재범은 지난달 말 한국에 들어온 뒤 미국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한국 촬영에 임했다.
이후 여러 매니지먼트사가 재범과 계약을 맺기 위해 물밑 접촉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재범은 앞으로의 한국 활동에 대해 심사숙고했고 싸이더스HQ와 손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이 최종 성사된다면 재범은 배우 장혁, 전지현, 조인성, 한예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