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重, 현대오일뱅크 경영권 분쟁 판결 앞두고 강세

입력 2010-07-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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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아부다비국영석유투자회사(IPIC)간 현대오일뱅크 경영권 분쟁에 관한 법원 선고가 내일로 예정돼 앴다. 증시에서는 현대중공업의 승소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1시27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원 오른 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현대중공업과 아부다비국영석유투자회사(IPIC)간 경영권 분쟁에 관한 법원 선고가 오늘 9일 열릴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법원이 현대중공업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앞서 국제중재재판소는 IPIC가 주주간 협약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IPIC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주식 1억 7155만 7695주(70%) 전량을 주당 15,000원(총 2.57조원)에 현대중공업에 즉시 양도하라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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