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걸스 "허용된다면 다 벗을 것"

입력 2010-07-08 2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네이키드 엔터테인먼트

네이키드걸스의 뮤직비디오가 지나친 선정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네이키드걸스는 지난해 7월 알몸뉴스로 화제를 모았던 '네이키드 뉴스'의 앵커 민경, 재경, 세연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들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상반신 노출과 각종 신음소리, 동성간의 키스장면 등이 담겨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포르노다" "아이들이 볼까 무섭다"는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성인돌을 지향하는 이 그룹은 법만 허용한다면 다 보여줄 수도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반향이 거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뉴진스 성과 폄하 의혹 폭로에…하이브 반박 "그럴 이유 없어"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40,000
    • +0.05%
    • 이더리움
    • 3,500,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465,400
    • +1.82%
    • 리플
    • 783
    • -0.25%
    • 솔라나
    • 200,100
    • +1.42%
    • 에이다
    • 510
    • +3.45%
    • 이오스
    • 702
    • +0.57%
    • 트론
    • 200
    • -1.96%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900
    • +3.19%
    • 체인링크
    • 16,450
    • +7.03%
    • 샌드박스
    • 37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