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선물 요구 발언 공식 해명…논란 일단락

입력 2010-07-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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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제작진측이 DJ 최화정의 선물요구 발언에 대해 공식 해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제작진 측은 지난 8일 오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DJ와 게스트 간에 격의 없게 풀어나가기 위해 나누었던 대화가 청취자 여러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우리 프로가 점심시간대라 주로 음식얘기로 대화를 많이 풀어가다 보니 재미있게 하려고 했던 말들이 본의 아니게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제작진 측은 "우리가 무엇을 바란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그럴 의도도 전혀 아니었음을 거듭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는 자중하여 멘트 하나하나에 신중함을 다할 것을 제작진이 앞서서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최화정은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에게 몇 차례 선물을 요구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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