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김진호는 지난 7일 친구 세명과 함께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강동구 천호동 주택가 노상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강취해 도주하던 범인을 추격해 검거한 공을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김진호는 지난 7일 친구 세명과 함께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강동구 천호동 주택가 노상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강취해 도주하던 범인을 추격해 검거한 공을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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