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

입력 2010-07-09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너지 노사가 9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SK에너지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단협 13차, 임협 7차 본교섭을 갖고 기본급 3% 임금인상, 문화활동지원금 연간 80만원 지원 신설, 경조금과 주택자금, 학자금 지원액 인상, 건강진단제도와 의료비 지원제도 확대 등에 잠정합의했다.

특히 노사는 조합원의 관심사인 고용안정과 관련된 사항을 단협에 명문화했다. 또 임단협 및 회사 분할 격려금으로 1인당 평균 주식 42주(근속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 250만원 지급 등에도 합의했다.

윤상걸 노조위원장은 "이번 잠정합의는 노사간 대화를 통해 타협과 양보로 이끌어낸 최선의 결과"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비상경영과 석유와 화학사업 분사 등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임직원과 노조가 적극 동참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최선의 안을 제시했고 노사간 합의안을 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15일 노사간 잠정합의안의 수용 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갖는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4,000
    • -0.42%
    • 이더리움
    • 3,041,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6.01%
    • 리플
    • 2,107
    • -6.56%
    • 솔라나
    • 128,800
    • +1.42%
    • 에이다
    • 408
    • -1.21%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7%
    • 체인링크
    • 13,150
    • +1.78%
    • 샌드박스
    • 137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