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진행을 맡았던 '인기가요'에서 하차했다.
지난 2009년 7월부터 약 1년 간 SBS '인기가요'를 진행해온 택연과 우영은 11일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한편 두 사람에 이어 2AM의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오는 18일 방송부터 설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남성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진행을 맡았던 '인기가요'에서 하차했다.
지난 2009년 7월부터 약 1년 간 SBS '인기가요'를 진행해온 택연과 우영은 11일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한편 두 사람에 이어 2AM의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오는 18일 방송부터 설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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