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바비큐 요리들을 주중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양념한 소고기와 돼지갈비, 양 고기, 참치, 연어 등 각자의 입맛에 맞는 바비큐 재료를 선택하면 호텔 주방장이 즉석에서 구워 준다.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호텔측은 호텔 페이스북에 바비큐 식사 후기를 남기면 총 7명을 선정해 호텔 식사권 및 케이크 교환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바비큐 페스티벌을 이용하고 자유로운 형태로 호텔 페이스북 페이지에 후기를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