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동생에게 구인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권순건 판사는 지난 8월에 이어 13일 오전 10시에 열린 2차 기일에도 한 전 총리 동생이 출석하지 않자 구인장을 발부하고 과태료 300만원을 추가로 부과했다.
권 판사는 구인장 발부와 함께 16일 오전 10시를 다시 공판전 증인신문기일로 정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동생에게 구인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권순건 판사는 지난 8월에 이어 13일 오전 10시에 열린 2차 기일에도 한 전 총리 동생이 출석하지 않자 구인장을 발부하고 과태료 300만원을 추가로 부과했다.
권 판사는 구인장 발부와 함께 16일 오전 10시를 다시 공판전 증인신문기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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