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증권사 4년 연속 1위, 수익률 챔피언 무료방송!

입력 2010-07-13 12:44 수정 2010-07-13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챔피언이라는 말은 실력이 가장 뛰어나고 기술이 가장 좋은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많은 운동경기중에서도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 위해 피튀기는 경쟁과 싸움을 할 정도로 그만큼 얻기 어려운 것이 챔피언이라는 위치이다.

운동경기만큼 치열한 전쟁터를 하나 더 꼽자면 바로 주식시장이 아닐까 싶다. 이 시장에서도 가장 많은 수익률 최고를 가리게 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그럼 이 주식시장의 챔피언은 과연 누구일까?

주식시장의 챔피언을 꼽자면 바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의 ‘상도동고수’를 꼽을 수 있다. 상도동고수는 2006년부터 4년간 이트레이드 증권에서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실전매매의 최강자이다. 그러면서 점차 상도동고수의 수익률이 입소문이 퍼졌고,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검증까지 받은 전문가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식시장의 챔피언을 가리는 것은 수익률이고, 챔피언은 단 한명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챔피언으로 꼽힌 ‘상도동고수’의 매매실력이 얼마나 대단한가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할 것이 없다.

이제 챔피언 ‘상도동고수’가 증권사 제도권에서 벗어나 증권방송을 통해 개인투자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미 4년간 실전에서 검증된 수급매매 주도주 기법을 장중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과연 어떻게 챔피언 자리에 올라 설 수 있었는지와 4년간 증권사에서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무료방송에 직접 참여해서 눈으로 확인해 보길 바란다. 무료방송은 7월 12일(월) ~ 7월 16(금)까지 장중내내 진행되고, 고탄력적인 추천종목과 수급매매 주도주 발굴 기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밥TV '상도동고수' 무료 특집방송>

강사: 상도동고수

일시: 7월 12일(월요일)∼7월 16일(금요일)까지, 장중 08시 30분∼15시

참가방법: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밥TV 핫 종목]

삼성물산, 기아차, 씨모텍, 코코, 현대증권, 삼성SDI, 다날, 대우증권, 효성, 한국타이어, CJ제일제당, 코오롱, 하나금융지주, 엔씨소프트, 웅진씽크빅, 쌍용차, 세아베스틸, 에이프로, DMS, 유라테크, LG, 손오공, 모건코리아,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만도, 아시아나항공, CMS, 삼성전기,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KEC, 자연과환경, 현대건설, 서울반도체, 삼성정밀화학, 핸디소프트, 메가바이온, 다휘, 어울림네트, 삼영홀딩스, 현대차, 삼성전자, KB금융, SK브로드밴드, 케드콤, 일진다이아, 에이프로테크놀로지, SN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55,000
    • -0.81%
    • 이더리움
    • 3,711,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90,200
    • -2.45%
    • 리플
    • 806
    • -2.89%
    • 솔라나
    • 214,900
    • -1.2%
    • 에이다
    • 487
    • -0.2%
    • 이오스
    • 680
    • +0%
    • 트론
    • 179
    • -1.1%
    • 스텔라루멘
    • 1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200
    • -0.34%
    • 체인링크
    • 14,800
    • -1.4%
    • 샌드박스
    • 373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