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서울과학종합대학원,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체결

입력 2010-07-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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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서비스기반 확대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14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경영학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핵심인재 및 차세대 경영자 양성을 위한 i-MBA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경영학 석사과정(1년 6개월)인 i-MBA과정은 세계화와 혁신(international & innovation)을 표방하며 경영전략, 마케팅, 리더십 등 경영학 핵심 교과와 전문 경영인을 위한 경영자과정(Executive MBA)교과 등 폭넓은 커리큘럼을 통해 산업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대한상의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개원예정인 본 과정은 국내 유수기업의 핵심인재 교육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철저한 교수평가와 엄격한 학사관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상의는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회원기업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경영현장에서 요구하는 교과목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상의 이동근 상근부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홍화순 총장직무대행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개원한 석·박사 중심의 경영전문대학원으로 글로벌 경영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MBA, Ph.D, AMP 과정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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